국내 주식 수수료 비교 서비스를 만들어 놓은지도 20여일 가까이 지났다. 여전히 구글 첫페이지에서는 검색되지 않는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구글 애널리틱스 설정을 해놨었다. 며칠만에 접속을 해봤더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굉장히 뿌듯하다. 그리고, 접속하여 머무르는 시간도 2분이 넘는다. 누군가에게는 유용함을 제공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 날 그래프의 꼬리가 올라간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이대로 수많은 웹의 바다에 잠겨버리면 많이 아쉽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페이지로 제작했기 때문에, 왜 저렇게 나누어져서 표시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구글에서 검색결과로 나오면 좋겠다. 첫면에 나오는 검색결과들 모두, 텍스트로 주요증권사 몇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