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클레이스왑에 들어왔다. 3월에 투자했을 때와 비교하여 1/6로 평가금액이 줄어들었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1 MBX도 안되는 에어드랍에 눈이 멀어서, 무리한 투자를 진행했던 내 잘못이지. 또한, 늘 내가 들어가면 끝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투자했으니 그 부분은 감수하련다. 하지만, 7월로 강제 스테이킹이 끝나는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11월이다. 이 업체가 스리슬쩍 기간을 늘리지는 않았을 것이고, 무언가 나의 액션이 있었기에 그리 되었을 것 같았다. 액션에 대한 기록을 찾기 위해서 거래내역조회 등의 비슷한 기능이 있는지 한참을 찾아봤지만, 내가 원하는 스테이킹을 연장한 액션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는 메뉴를 찾지 못했다. 포기하고 고객센터에 연락해보기로 했다. 이메일을 보내건, 챗봇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