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추의 효능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상추가 종합비타민이라는 동영상을 봤었고, 한달 정도 열심히 먹는 중이다. 내가 느낄때, 확실히 몸이 전반적으로 편해진 것을 체감하고 있다. 몸에 염증이 덜 생기고,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듣는다. 마음이 차분한 상태를 유지하고 조급증이 매우 적어졌다. 내가 먹은 것이 내 몸을 구성한다. 약 2주가 지나면, 몸의 대부분이 새로운 세포로 구성된다고 들었다. 한달 정도 지났으니, 전반적으로 많이 적용이 되었으리라 본다. 매일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틀에 한번은 꼭 챙겨먹기 위해서 노력했다. 생각해보면, 상추는 우리의 식습관에 밀접하게 있었다. 왜 예전에는 이런 효과를 느끼지 못했던걸까. 알고 먹는 것과 모르고 먹는 것의 차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매일 섭취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