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던 내용들이기는 하지만, 즐겨듣는 드림코딩 by 엘리님의 영상에서 들으니 정리도 되고 좋네요. 플러터가 막 시장에 배포되는 시점까지가 제가 알고 있던 버전인데, 영상을 보니, 이제는 하이브리드 시장의 주력이 된 것 같습니다. ㅁ 네이티브 앱 안드로이드 앱은 java, kotlin 으로 개발합니다. 아이폰 앱은 obj-c, 최근에는 swift로 개발합니다. 네이티브 코드는 해당 OS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기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이나 api를 가장 빨리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아직 하이브리드앱이 따라오지 못하는 속도 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을 꼽는다면, 역시 이중으로 개발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둘 다 각각 개발해야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