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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gap (폰갭), 웹 언어를 활용한 어플 개발하기 phonegap, quickconnect, titanium 등은 멀티플랫폼 지향도구입니다. html, css, javascript 등을 활용하여 웹페이지 구성하듯 제작한 후, 각 플랫폼에 맞도록 빌드하면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등으로 배포가 가능한 아주 취지가 훌륭한 도구들이죠. ㅎㅎ 다만, phonegap을 몇달 전 조사했을 때의 단점은 1. 빌드된 앱의 구동속도가 기존앱에 비해 느리다. (화면전환 등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났었지요.) 2. 스티브잡스가 싫어한다. (phonegap을 제외한 나머지는 iTunes 등록시 리젝사유가 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3. 하드웨어적 특징에 접근하기 어렵다. (가속도센서 등 몇가지 지원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정도인데... 확실히 끌리긴 합니다. 아쉬.. 2010. 7. 28.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한방에 해결하는 어플 결국 이렇게 흘러가나보다. 통합플랫폼은 HTML5가 될 것인가. 2010. 7. 22.
포켓스타일 이 어플을 소개하며 한가지 아쉬운 점은 4년전 비스타 가젯용으로 기획했던 아이템이라는 것이죠. ^^; 시대는 변하여 가젯은 빛을 못보고, 모바일 어플이 대세가 되어버렸네요. 어찌되었건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완성도 높은 어플이라 생각하여 올려봅니다. 아이템 : 쇼핑몰 사진 갤러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많은 쇼핑몰과 제휴하여 그들의 아이템을 모아 사진갤러리 형식으로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마음에 들면, 구매도 가능하게 하려 하는듯 합니다. 어플은 free이고, 아마도 제휴한 쇼핑몰들에게서 수익을 얻을듯 합니다. 어플이 인기를 얻을 수록 광고단가도 올라가겠지요. 카테고리 구성은 여성, 남성으로 나누어지고, top, outer 등 쇼핑몰 카테고리와 흡사합니다. 개발측면 : -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끌어오는 방식... 2010. 7. 21.
볼만한 정보 스크랩 2010-01-07 - 구글, 넥서스원으로 지평을 열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01/blog-post_05.html 2010. 1. 7.
[책] 인문학으로 창의성을 말하다. 디렉터 박웅현.  ECD라는 직함이 어색하다. 처음 ECD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이건뭐지? 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렇게 멋지지 않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겐 젊은 나이의 부장, 이사, 실장은 되어야 폼이 난다고 생각하는 나이이니. (그렇다고 내가 어리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책의 60페이지를 막 넘기는 현재, ECD, Executive Creative Director 라는 직함은 내게 더할 나위없는 매력적인 단어로 다가오는 중이다. 책속의 작은 감동을 놓치고 싶지 않아 끝을 맺기도 전에 먼저 이렇게 타이핑질을 하고 있다. 책이란 것을 즐겨 읽는 이유 중 하나가, 기존에 존재하는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진실들. 이런 것을 깨닫는 순간 뇌가 톡톡 튕기는 듯한 즐거운 음률을 맛보게 되는데, 이 책은 아.. 2009. 12. 13.
[영어] Anthony Jeselnik Anthony Jeselnik (born December 22, 1978) is an American Comedian. He was born and raised in Pittsburgh, Pennsylvania, but currently resides in New York City, New York. He earned a BA in English Literature from Tulane University, then subsequently moved to Los Angeles. His past television appearances include Late Night With Conan O'Brian, Jimmy Kimmel Live, Down And Dirty With Jim Norton, and La.. 2009. 12. 8.
[영어] Map the Soul NEWSLETTER #1 by Tablo: 2009.Dec.7th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타블로씨. 스탠포드에서의 보장된 삶을 과감히 떨쳐버린 열정으로 뭉친 사람이다. 그리고, 보란듯이 성공해내었다. 아직 진행형이라고 말하겠지만. 그의 꿈을 향한 열정. 지칠줄 모르고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이미지가 좋다. 그의 영상을 접할때마다 다시 한번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된다. 단순한 영상편지일 뿐인데도 말이다. 2009.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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